2011-04-07

SM entertainment with Red Cross

     resource : http://www.facebook.com/#!/koreanredcross.page

SM entertainment signed the social contributions agreement with the Korean Red Cross.
 Through this agreement, they found SM RCY(Red Cross Youth), made up of their trainees and are planning to be a leading company that makes healthy popular culture by participating variety of humanitarian activities like the volunteer work or the promotion of the blood donation.
 Also, while executives and staffs with Yae-Sung of Super Junior, Seo-Hyeon of Girl's generation, Tae-Min of Shinee, and Victoria of F(X) graced the occassion with their presence, the company received a Red Cross meritorious medal from the president of Korean Red Cross for the contributions to the field of developing humanitarian resources.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등 SM 엔터테인먼트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M 소속 연습생으로 구성된 RCY(Red Cross Youth)를 창단, SM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 헌혈홍보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청소년 봉사리더 육성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부터 인도주의 재원조성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받았으며, 이 자리에는 양사 임직원을 비롯하여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서현, 샤이니 태민, f(x) 빅토리아 등 소속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천상지희 The Grace(2007), 슈퍼주니어(2007~2010), f(x)(2010) 등 소속 연예인들이 헌혈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헌혈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해왔으며, 지난 3월 일본대지진 발생시에는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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