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나&강뱅의 APYLF in HONG-KONG!! " 를 포스팅하고 있는 강병현 입니다.
이번 주제는요, 바로 한류열풍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슈주, 카라 등 연예인들 덕분에
이번 APYLF 에서도 한국은 장안의 화제였습니다!!!
AP지역(아태지역 국가들)은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며,
또 한국하면 무엇을 먼저 말할까요?
뭐, 모든 아시아인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
그냥 제가 보고 들은 것만 말하는 것이니깐 신빙성은 글쎄요...
그냥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Today, I want to talk about
"What the Asians like about Korea??"
This is not correct, just write about what I listened,
What I saw, and What I felt from APYLF.
1. 원빈(Won Bin) < 현빈(Hyun Bin)
이건 저도 가서 처음 안 사실인데요~
저랑 빈나는 한국의 유명한 배우를 원빈을 선택해서 설명을 했지만,
다른 외국 친구들은 오히려 원비보다는 현빈을 더 좋아했습니다.
현빈이 더 인지도가 높구요~
아무래도 삼순이부터 시작해서 여러 드라마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Won Bin and Hyun Bin are one of the Big movie and drama star in Korea.
In Korea, Won Bin is much more popular than Hyun Bin,
But in APYLF, many people like Hyun Bin than Won Bin.
It was so surprise to Basil and Binna.
2. Nobody VS Sorry Sorry
아태지역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 스타는
원더걸스와 슈퍼주니어였습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로 유명하구요,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로 유명한데요,
우리를 볼때마다 노바디와 쏘리쏘리를 춰달라는친구들의 요청이 무서워
가끔은 숨어다니기도 했지요~ㅋㅋㅋ
APYLF people really like Wonder Girls and Super junior.
Wonder girls are famous for "Nobody."
Super Junior is famous for "Sorry Sorry"
These are the pictures about What I and Binna
dance in HongKong for the APYLF people.
It was really fantastic!!!
이건 홍콩에서 노바디와 쏘리쏘리를 춘 인증샷이구요~
이나이에 이걸 해야하다니..ㅠㅠ
3. 이영애(Lee Young-Ae)와 대장금(Dae Jang-Gum)
아시아에서 이렇게 한류가 뜨거운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다양한 의견이 나올 법 하지만, 홍콩에서는 이영애와 대장금을 통해서
한국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이영애와 대장금을 알고 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고,
또 한국하면 먼저 떠오른 것이 이영애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한복도 정말 인기가 많았고,
성균관 스캔들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대장금도, 성균관 스캔들도 못봤는데 내용 설명해달라는 부탁에
홍콩에서 네이버를 이용해야 했었죠ㅋㅋㅋ
In APYLF, many people are crazy for Lee Young-Ae and Dae Jang-Gum,
Lee Young-Ae is the main actress of Dae Jang-Gum
Dae Jang-Gum is a Korean tradition drama about palace foods.
Many foreigners are fell in love with them and Hanbok, Korean traditional clothes.
4. 연평도(Yeon Pyung Do Battle)
연평도 관련 된 것은 사실 우리에게 정말 가슴 아픈 일이죠?
아시아 친구들은 한류만큼 연평도와 관련된 사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한국에 관한 질문의 1/3 은 연평도와 관련된 건데요,
전쟁은 안일어 나는지,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위로도
해 주었는데요,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기게끔
국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is is a sad story.
Many people are already know about this battle with North Korea.
They are worried about "The occurrence of 2nd Korean War"
And they also give all the best to Yeon Pyung Do people.
그 외에도 아시아 친구들은 한국에 대해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한국 대표로서 참가한 우리들은 최대한 그 친구들이 원하는 질문에
답변을 해 주었지만, 못해준 답변도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제한국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역할 및 책임도 커질 거라 확신이 드네요.
한국미래를 이끌어갈 우리들도 그런만큼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APYLF를 통해 다시 한 번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안뇽~^^
Many People are really interested in Korea.
Basil and Binna felt a great regret about
not preparing much about Korean things for them.
So DUNGBUL team make this blog and facebook group
for promoting many thing about Korea and Korean Red Cross
to people who live in all over the world.
- DUNGBUL Team, KOREAN RCY's P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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